역사 속에 핀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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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과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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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은 캔버스 같다.
하늘은 캔버스 같다. 정렬적인 붓으로 끝없는 사랑을 펼쳐놓은 화폭이다. 조물주의 요동치는 정렬을 쏟아놓은 화로 같다.
하늘과 바다
2010.03.10
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다
하늘과 바다
2010.03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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