옥계 해변과 정동진 사이에 있는 금진 해변은 빼어난 절경을 즐길 수 있고,
파도를 맞으며 드라이브 할 수 있는 멋진 길이다.
한 번은 서울서 온 손님들을 모시고 보름 달 빛에 비친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 했는데
얼마나 행복해 하던지...정말 운치있고 아름다운 밤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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