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노래가 있다.
바다는 바다는 음악가죠...
갈매기 날개로 피아노치며... 철썩 쏴르르....
참 흥미로운 관찰이다.
그러나 나는 바닷가를 거닐면서...
바다는 음악가라기 보다는 조각가라고 부르는게 더 적당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.
여기 그의 작품들을 보라
1) 뭉크의 절규를 닮은 돌
2) 팬더 닮게 말라가는 돌
3) 햄스터 모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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